패천황자 (覇天皇子) 표지

패천황자 (覇天皇子)

모라비아

일반연재 〉 무협

#무협 #드라마 #로맨스 #정통 #무공 #왕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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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불타는 궁성, 마지막 황제의 명.
“살아남아라, 그리고覇天이 되어라.”

수나라의 몰락 속, 막내 황자 ‘양명’은
천하의 모든 칼끝이 겨누는 유일한 황실의 혈맥이 된다.
이름을 버리고, 신분을 숨긴 채, 강호의 바닥부터 길을 걷는다.

은거 고수 운허의 문하에서 몸과 기를 단련하고,
사기꾼 소녀, 냉혹한 상방의 후계자, 그림자 속의 여살수, 북해의 여장부…
각기 다른 이유로 그 곁에 선 인연들은 곧 피와 의의 동맹이 된다.

왕좌를 탐하지 않는 황자,
그러나 세상의 모든 권세와 원한이 그를 향해 몰려온다.
칼을 위해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길을 만들기 위해 칼을 드는 사내—패천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