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사라진 거리
미완성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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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상처와 기억을 안고, 각자의 길을 걸어간다.
모든 존재들은 그저 상처입은 자들이다.
그리고 그 상처를 왜곡하거나, 받아들이거나, 서로 위로하며 살아간다.
이것은 상처와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어둠과 빛을 탐구하는 기록이다.
이것은 아직 끝나지 않은 긴 여행의 서막이다.
마지막에 무엇이 보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는 장담할 수 있다.
누군가의 희생과 사랑은 아름답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