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변호사의 회귀 시스템 표지

천재변호사의 회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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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로펌 '광인(廣人)'의 에이스, '광인(狂人)'이라 불린 천재 변호사 차지혁. 오직 '승리'만을 위해 영혼까지 바쳤지만, 돌아온 것은 가장 믿었던 회장 '강태신'의 비참한 배신과 죽음뿐이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10년 전. 자신이 '광인'의 개가 되기 직전, 로스쿨 시절로 다시 눈을 뜬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의문의 메시지.

[<저스티스 시스템>이 활성화됩니다.] [당신이 맡을 모든 사건의 '승소 확률'을 볼 수 있습니다.]

10년의 미래 경력, 놈들의 모든 약점을 아는 기억. 그리고 '승소 확률'을 꿰뚫어 보는 절대적인 '시스템'까지. 모든 카드는 내 손에 들어왔다.

'강태신... 10년 전에는 네놈의 개였지만,' '이번 생에서는, 내가 네놈의 목줄을 쥐게 될 것이다.'

이번 생의 목표는 '정의'가 아니다. 오직 '승리'를 통한, 가장 완벽하고 잔인한 '복수'다.

"자네, 아버지를 죽인 놈을 변호해 보시게." 강태신이 던진 0.1%의 불가능한 사건. 시스템은 '패배'를 경고하지만, 차지혁의 10년 경력은 그 0.1%의 확률 속에 숨겨진 '진짜 범인'을 꿰뚫어 본다.

압도적인 천재의 논리로 적의 함정을 역이용하고, '법'의 이름으로 거악을 사냥하는, 지독하고 통쾌한 법정 복수극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