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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전쟁_밀리터리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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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년, 영국에서 유대인 학자 시몬 벤 기드온에게 길러진 거구의 고아 소년 섀넌 리는 스승의 죽음 후 그가 남긴 혁신적인 무기 설계도를 가지고 이집트로 향한다. 그곳에서 나폴레옹을 만난 샤농은 분당 500발을 쏘는 개틀링형의 무기인 '휘트니 건'과 후장식 트랩도어 소총을 선보이며 피라미드 전투와 아부키르 해전에서 프랑스군을 대승으로 이끈다. 특히 영국의 넬슨 함대를 격파하는 나폴레옹의 조기 귀죽을 가능케 한다. 프랑스로 돌아온 샤농은 새 무기로 브뤼메르 쿠데타에서 나폴레옹이 권력을 장악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불과 17세의 나이에 프랑스군 최연소 중장이자 군수총감에 오른 섀넌은 차별받던 스승의 지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며, 유럽사와 세계사가 전혀 다른 향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