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부터 시작하는 금융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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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여의도 불꽃'이라 불렸던 주인공 강진혁은 AI 관리직으로 밀려나 비참하게 살다 과로사한다.
다시 눈을 떠보니 1997년 10월.
국가 부도(IMF)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한 달.
내 머릿속엔 2035년까지의 모든 주가 지수와 기업 정보가 AI 데이터베이스처럼 박혀있다.
"애국? 금 모으기? 웃기지 마. 난 이번 위기로 대한민국을 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