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를 쓰는 자 표지

무(無)를 쓰는 자

수필존

자유연재 〉 무협

#무협 #시스템 #천재 #음모 #각성 #불멸 #NPC #흑막 #무공 #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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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도, 책략도 아닌
사유로 화경에 이른 존재.

그의 글은 가르치지 않는다.
하지만 읽은 자들은 변한다.

스승이 없던 천재가 무너지고,
질서로 세상을 묶던 황실이 흔들린다.

무림은 아직 모른다.
이미 싸움의 방식이 바뀌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