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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라이터 (The Under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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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경영 #재벌 #투자가 #해결사 #회사원 #기업 #영웅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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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폐암 말기. 통장 잔고 300원. 고시원 쪽방에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던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낡은 노트북이 20년 전, 2005년의 나에게 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다.

[야 이 멍청한 새끼야.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지금 당장 그 주식 사고, 그 땅은 절대 팔지 마.] [그리고... 사람을 구해라.]

미래의 정보를 무기로 과거를 다시 쓴다. 주식, 코인, 부동산으로 부(富)를 쌓고, 대지진과 테러, 전염병 같은 재난마저 통제하는 유일한 존재.

위험을 인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자. 언더라이터(The Underwriter) 유신우.

"이제부터 이 세상의 모든 리스크는 내가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