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법정에 가서 권력을 누르다
라현
유료 〉 현대판타지, 추리
#드라마 #복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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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힘 있는 자들의 편이었고, 진실은 수술실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메스를 내려놓았다.
대신 법전을 집어 들었다.
"의학을 아는 변호사가 얼마나 무서운지, 똑똑히 보여주지."
차트 조작? 의학적 궤변?
내 눈은 속일 수 없다.
수술실의 천재 변호사 장준영.
이제 그가 법정의 집도의가 되어 썩어빠진 환부를 도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