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즈 덴 : 스피릿바운드
조셉우즈
자유연재 〉 판타지, 퓨전
#판타지 #퓨전 #복수 #사이다 #사이버펑크 #먼치킨 #성장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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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의 존경받는 수호자였던 전설의 전사 ‘광’.
형제 같던 말킨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불길 속으로 사라지는데.
수백 년 뒤, 그가 다시 눈을 뜬 곳은 차가운 기계와 네온사인이 지배하는 도시 ‘네오 한울’이었다.
모든 것이 변해버린 낯선 세상, 홀로 남겨진 광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당신이 이 도시의 유일한 희망인가요, 아니면 또 다른 재앙인가요?"
어둠뿐인 슬럼가에서 광을 찾아낸 소녀, 아에리.
그녀는 기술에 박제된 마법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스스로를 감추었던 전설의 전사 광의 손을 잡는다.
콤플렉스가 배신의 원동력이 된 지배자 말킨과
그에 맞서 뜨거운 영혼의 불꽃을 피워올리는 광과 아에리.
과거의 배신을 끊어내려는 남자와 미래를 지키려는 소녀의 동행.
“걱정 마. 이번에는 절대로 너를 혼자 두지 않을 테니까.”
기술과 마법이 뒤섞인 비정한 도시에서, 두 사람의 거대한 반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