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짐덩이, 천하제일인으로 회귀하다
퇴근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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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가문을 위해 헌신했다.
돌아온 것은 믿었던 숙부의 배신과 차가운 칼날뿐.
마교 장로와 함께 절벽 아래로 추락하며 맹세했다.
만약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너희의 목을 치겠노라고.
그런데...
“도련님, 정신이 드세요?”
지옥 같은 삶을 시작하기 전, 열일곱 살의 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내 눈에 보이기 시작한 푸른색 글자들.
[상대: 임판조(숙부) / 상태: 탐욕스러움 / 운명: 곧 당신에게 독을 건넬 예정]
전생의 전설적인 검법과 만물의 약점을 꿰뚫는 ‘상태창’까지 얻었다.
“숙부님, 제가 독을 좀 좋아해서 말이죠.”
단전이 막혔던 폐물 도련님의 화끈한 반격.
이제 임진혁의 이름 앞에 ‘천하제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시간이다.
[회귀/사이다/상태창/먼치킨/무협복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