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의 神 표지

영업의 神

희망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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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전국 1위 영업사원.

지금은 구조조정 대상자.

회사에서도, 병원에서도, 더 이상 그의 말은 통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의 머리 위에
숫자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신뢰 17%]
[불안 82%]
[원하는 말 :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줘.”]

그는 깨달았다.

사람은 논리로 움직이지 않는다.
감정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그는 그 감정을 ‘볼 수’ 있었다.

계약은 쉬워졌고,
승진은 당연해졌고,
사람들은 그를 따랐다.

하지만 능력을 쓸수록
그의 기억이 사라진다.

감정이 닳아간다.

설득은 기술이 아니다.

조종이다.

《영업의 神》
― 공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