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최강이 KBO를 씹어먹다
TT(티플티)
일반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현대판타지 #무협 #스포츠 #먼치킨 #야구
조회수: 45,621 | 선호작: 141 | 좋아요: 4,291 | 연재글: 274
세상은 숨을 멈춘다.
무림에서는 그랬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세상은 완전히 달라져있었다.
마교도,
정파도,
살수들조차 없었다.
대신 주먹만한 공을 던지고
나무 방망이로 때리는 이상한 싸움이 있었다.
야구.
공을 던지고 방망이가 부딪히는 순간
얼어붙은 내 심장에
다시 한 번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참가했다.
KBO 드래프트
그리고 그날 스카우트들은 깨달았다.
그들이 뽑으려고 했던 것은
선수가 아닌
괴물이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