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 죽는 다이묘로 살아남기
치웅(痴熊)
유료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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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치 요시나가.
이쓰쿠시마 패배와 함께 자결한 패자.
그게 정해진 운명이었다.
하지만 눈을 뜬 순간,
그 비극은 틀어지기 시작했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게 아니다.
이기기 위해 판을 짜는 것이다.”
누가 배신하고,
어디서 무너지는지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르다.
멸망해가는 가문의 잔해 위에서,
나는 살아남는 게 아니라—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