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밖의 제왕 모든 것을 뒤엎는다 표지

시스템 밖의 제왕 모든 것을 뒤엎는다

몽데아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SF

#판타지 #현대판타지 #던전 #각성 #상남자 #각성자 #성장 #외계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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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점지하지 않은 곳에서, 잡초가 스스로 싹을 틔웠다.”
​20년 전, 게이트가 열리고 인류의 40%가 ‘선택’을 받았다.
선택받은 각성자들은 영웅이 되었고, 남겨진 60%의 비각성자들은 그들의 노예가 되어 연명하게 된다.
​비각성자 하역꾼 강한결.
그는 눈에 박힌 감시 렌즈 너머로 친구의 죽음을 무력하게 지켜봐야만 했다.
​하지만 그 절망의 끝에서, 신의 시스템이 설계하지 않은 기적이 일어난다.
신의 안배도 없이, 스스로의 분노로 각성해버린 단 하나의 특이점.
​“이딴 게 신의 선물이라고? 웃기지 마!!!!”
​인류 역사상 최초의 ‘자생적 각성’.
그 기괴한 광경을 지켜보던 존재는 흥미를 느끼며 금기된 안배를 던진다.
​“재밌군. 그럼 가질 수 없는 두 가지 능력을 다 가져봐. 죽지 않고 버틸 수 있다면.”
​[규격 외 권능 ‘초지능’과 ‘초능력’이 강제로 주입됩니다.]
[개체의 죽음을 막기 위해 99%의 능력을 봉인합니다.]
​양립할 수 없는 두 가지 힘을 품은 채, 한결은 세상을 이따위로 만든 신을 죽이기로 다짐한다.
​“똑똑히 봐둬. 당신들이 만든 이 연극이 어떻게 박살 나는지.”
​시스템 밖에서 태어나 모든 인과를 뒤엎는 제왕.
그의 잔혹하고 압도적인 복수극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