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아도니아 대륙 평화가 감도는 아리온 왕국은 바바로사 가문에 의해 통치되어 진다. 일찍이 피로 물든 정복전쟁으로 아도니아를 하나의 왕국의 기치아래 통일시킨 레오 바바로사는 어느덧 노쇠하여 3명의 왕자들 중 후계자를 세우려 한다. 하지만 아도니아 대륙의 호족들을 중심으로 저마다의 이해관계를 내세워 왕국은 분열을 맞이하는데 그 신호탄으로 동쪽 바토르대륙의 패자 트루칸 제국이 아도니아 국경지대인 바라카 산맥으로 진격을 하게된다. 한번 통일이 된 새로운 왕국 아리온은 다시 무너질것인가 아니면 위기를 극복하고 계속해서 새역사를 써내려 갈 것인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