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줍는 공주 표지

고철 줍는 공주

슈퍼레트로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판타지 #퓨전 #다크판타지 #아포칼립스 #이세계 #중세 #먼치킨 #사이보그 #엘프 #성장
조회수: 746 | 선호작: 5 | 좋아요: 24 | 연재글: 27
이세계는 우리를 구원자가 아닌, '검은 악마'라 부르기 시작했다.
마왕 vs 아포칼립스 기계.

“나는 루브룸 왕국의 공주야.”

멸망한 폐허에서 깨어난 안드로이드 소녀는
자신을 공주라 믿고 있었다.
그녀를 지키는 것은 육아용 드론 하나.
그리고 인간을 흉내 내는 전투 병기.

오래전 공주가 처형당한 이세계에 도착한 순간,
잠들어 있던 저주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평선을 찢는 레일건의 굉음과 강철의 찬가가 울려 퍼질 때
세계는 깨닫게 되리라.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공주의 무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