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 소교주는 빙궁을 세운다 표지

마교 소교주는 빙궁을 세운다

기성되고싶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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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교의 소교주였던 여인, 척화영.

그녀는 죄인이었다.
수많은 피를 묻혔고, 수많은 이름을 짓밟았다.

마지막 순간, 그녀는 재앙을 봉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윤회의 모든 시간을 바쳤다.
빙궁의 시조, 단선희의 허락 아래.

그래. 그렇게 끝났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눈을 떴다.
빙궁이 세워지기 전의 시점에서.
몸은 죄가 시작되던 젊은 시절로 돌아가 있었고, 검도, 내공도 사라져 있었다.

그곳에서 화영은, 흑도들에게 부모를 잃은 남매와 만난다.

더는 누구의 삶에도 얽히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한 아이의 이름에 발걸음을 멈췄다.

"... 네가, 단선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