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문의 마지막 제자가 너무 강하다 표지

회천문의 마지막 제자가 너무 강하다

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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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복수 #음모 #먼치킨 #각성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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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문파 회천문의 마지막 제자, 이담연.
강호가 잊은 회천류가 그의 손에서 다시 드러난다.

사부와 둘이서만 개화산에서 살았다.

강호의 문파도 모른다.
무림의 예법도 모른다.
자기가 얼마나 강한지도 모른다.

아는 것은 오직 하나.
바람을 일으키는 회천문의 무공뿐.

“세상 구경하고 오너라.”

그 말에 산을 내려온 날,
담연은 처음으로 친구를 만들고,
처음으로 강호의 피 냄새를 맡았다.

강호 어딘가에서는 문파가 쓰러지고,
검은 그림자가 움직이고 있었다.

삼십 년 전 묻힌 진실.
세상을 등진 사부의 이름.
그리고 사라진 문파, 회천문.

담연은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다만 눈앞의 불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할 뿐이다.

다시, 바람이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