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돌아온 블랙 요원은 자비가 없다[국정원 소드]
드라코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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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사이다 #암흑가 #음모 #총잡이 #칼잡이 #먼치킨 #범죄 #스파이 #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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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정예 특수공작팀의 팀장 강태인. 믿었던 국가의 추악한 배신으로 형제 같던 팀원들을 잃고 지옥에 버려졌다. 살아남은 것은 기적이었고, 돌아온 것은 재앙이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국정원장, 국방부 장관 등 대한민국 안보 컨트롤타워를 주무르는 거대 기업, ‘유성바이오’의 유태오. 그들이 피로 덮어버린 생화학 무기 개발 계획, ‘키메라 프로젝트’.
국가 시스템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거악을 찢어발기기 위해, 버려진 유령들이 다시 뭉쳤다.
불도저 같은 파괴자 ‘탱크’, 치명적인 독을 품은 ‘바이퍼’, 천재 해커 ‘조커’. 이 모든 유령들을 이끄는 그림자 속의 설계자 ‘최 국장’.
그리고,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강태인의 유일한 빛이자 그가 칼을 쥐는 이유. 천재 스나이퍼 한은서.
“너희가 국가의 이름으로 죄를 덮었다면, 나는 유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심판하겠다.”
법의 테두리를 도려낼 가장 예리한 칼날, 소드. 증거를 인멸하려는 국가의 비정한 작전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CIA의 개입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압도적 스케일의 핏빛 복수극이 시작된다.
철저한 고증, 숨 막히는 첩보전, 자비 없는 사이다 액션.
“부패한 최고의 안보 컨트롤타워가 붕괴되는 순간을 목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