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귀신 연애 조작단 표지

조선 귀신 연애 조작단

유와연

자유연재 〉 퓨전, 무협

#퓨전 #무협 #귀신 #무인 #능력자 #신 #동양판타지 #조선 #상남자
조회수: 83 | 선호작: 1 | 좋아요: 2 | 연재글: 23
< 일그러진 운명을 향해 외치는, 하늘조차 거스르는 그 외침에 대해 >

- 전생의 한을 풀지 못한 채, 현세에서 다른 이들의 인연의 끈을 이어주고 있는 월향. 하지만 그녀의 좌충우돌 연애 조작은 불구대천의 원수 사도현과, 기억 속의 오라버니 이언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현세와 조선을 넘나들고 인간계를 넘어 천계를 뚫는,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금기를 깨려는 그들의 거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 이 소설의 초반부 (1화)는, 소복 입은 조선 귀신 월향이 현대 서울에서 실연당한 사람들에게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연애 코치를 해주는 유쾌한 귀신 로맨스 코미디로 시작한다. 그러나 그 웃음은 오래가지 않는다. 월향의 앞에 과거의 원수 사도현이 다시 나타나고 (2화), 죽은 줄 알았던 오라버니 이언을 둘러싼 진실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3화), 드디어 로맨스의 외피를 벗고 기억 붕괴 미스터리와 비극적 운명의 서사, 그리고 본격적인 조선 무협 판타지로 돌입한다 (4화~).

불구대천의 원수라 생각했던 사도현의 진실, 그리고 이언과 도현의 조선시대 활약을 통해 정해진 운명과 신분을 뛰어넘고자 하는 이들이 펼치는 그 뜨거운 투쟁은 조선이라는 굳어진 사회에 돌이킬 수 없는 파장을 가져오고, 이를 지켜보는 천계까지 개입하며 형제의 모험은 인간계를 뛰어넘어 천계까지 다다르게 된다.

결국, 지옥에서 만나 모든 인연의 고리가 풀리는, 그날을 향해 월향과 이언, 도현은 현대 서울과 조선시대를 오가며 이계와 천계를 종횡무진 질주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