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건곤.
황금좋아
자유연재 〉 무협, 대체역사
#무협 #대체역사 #전쟁_밀리터리 #동양판타지 #정통 #명문세가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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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만력 19년의 4월을 시작배경으로 삼은 기환무협지이며, 반로환동의 부작용으로 나이대가 계속 변하는 사부님을 쫓아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된 사묵이라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습니다. 무협지답게 협을 주제로 하고 있으나, 이 협에 대한 정의는 사마천이 유협열전에서 말한 협을 따르고 있습니다.
'협객은 그 행위가 반드시 정의에 들어맞지는 않지만, 그 말에 믿음이 있고, 행동이 과감하며, 승낙한 일은 성의를 다하며, 자신의 몸을 버리고 남의 고난에 뛰어들 때에는 생사를 돌보지 않는다.' 저는 여기서 행위가 반드시 정의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동양사의 오랜 난제이기도 했지요. 이 난제를 주인공 사묵과 함께 제가 엮은 글에서 체감해 보시길 바라며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