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네오아크 : 버려진 사령관의 귀환 표지

[완결]네오아크 : 버려진 사령관의 귀환

박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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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전쟁_밀리터리 #디스토피아 #군인 #사업가 #능력자 #각성 #구원자 #가족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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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갔던 초거대 AI '이든'.
기계들의 심장을 부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웠던 사령관 박재윤.
​하지만 참혹한 전쟁이 끝난 후, 그에게 남은 것은
가족을 잃은 절망과 시대에게 철저히 버려졌다는 사실뿐이었다.
​그로부터 수십 년 후.
선택받은 자들만의 성지, 달 뒷면의 거대 제국 '네오아크'.
​오만한 창조주가 감정 없는 완벽한 노예들의 신을 꿈꾸는 곳,
지하 깊숙한 곳에는 쓸모없는 '실패작'으로 폐기된 클론들이 분노의 눈을 뜨고 있었다.
​"단 한 놈도 살려두지 마라. 100층까지 전부 쓸어버린다."
​세상을 기만한 흑막과 스스로 신이 되려는 오만한 껍데기들을 향해.
​오류와 결함으로 뭉친 '버려진 자'들의 가장 압도적인 반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