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F급이지만 국가권력급입니다 표지

여전히 F급이지만 국가권력급입니다

운7기삼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판타지 #현대판타지 #던전 #아이템 #아포칼립스 #각성 #나혼자 #탑등반물 #각성자 #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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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워부터/피폐생존/성장형/참교육x,먼치킨x,상태창x/

현실의 헌터는 살아남기 어렵다.

특히 마력도, 재능도, 싸울 힘도 없는 F급이라면 더더욱.

스믈여섯 정성운에게 헌터는 꿈이 아니었다.
죽어가는 동생을 살리기 위한 수단일뿐.

그렇게 발을 들인 첫 게이트에서 성운은 깨달았다.

이 세계에서 약자는 괴수보다 먼저 사람에게 짓밟힌다는 걸.

그러나 죽음 앞에서, 성운의 눈에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붉은 선.
알 수 없는 숫자.
그리고 머릿속에 울리는 프로그램, 노아의 경고.

아직은 싸울 수 없다.
도망칠 수도 없다.
그래도 봐야 한다.
생각해야 한다.
살아남아야 한다.

동생을 살리기 위해.

여전히 F급.

하지만 그가 보는 것 하나가, 게이트와 국가의 판도를 바꾸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