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급 미친놈이 10배속 탑에서 떼돈 벌더니 세계 지배함 표지

C급 미친놈이 10배속 탑에서 떼돈 벌더니 세계 지배함

호흡불가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던전 #레이드 #헌터 #먼치킨 #나혼자 #상태창 #탑등반물 #각성자 #랭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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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바깥 하루가 탑에서는 열흘이라고? 이딴 게 비싸게 팔린다고? 남들보다 10배 빨리 강해진다고?"

C급 헌터 강진우.

국가의 부름으로 끌려간 던전에서 갇힌다. 출구를 찾아 헤매다 발견한 정체 모를 알 하나.

얼마 뒤, 그 알에서 깨어난 아이는 그를 아빠라 부른다.

아빠는 괴물 대가리나 깨고 다니는 C급 미친놈.

미래의 엄마가 세계 유일의 S급 성녀라고?

그럼 지금 옆에 있는 이 엘프 엄마들은 또 뭔데?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다.

아이를 노리고, 미지의 종족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들이 내민 것은 레전더리 아이템과 종족의 유물. 탑 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보상과 전용 사냥터.

당연히, 강진우는 거절하지 않는다.

"바깥 하루가, 탑 안에서는 열흘이라고?"

남들이 하루를 쓸 때, 그는 열흘을 쓴다.

"이딴 게 바깥에서 그렇게 비싸게 팔려?"

미친놈이 인벤토리도 무한이네?

오늘도 엄마들은 아빠가 뜯어온 물건으로 장사한다.

지상 쪽 엄마들도... 탑 쪽 엄마들도...

서울 한복판에 우뚝 선 거대한 길드 하우스.

"그거 아빠 거야."

엘프의 도시 한가운데 우뚝 선 초거대 백화점.

"그것도 아빠 거야."

미래에 세상을 집어삼킬 거대한 탑.

"어, 맞아. 다 아빠 거야."

탑의 칭호도, 보상도, 사냥터도, 떼돈도.

C급 미친놈이 먼저 쓸어 담기 시작한다.

거기다, 세계 유일의 S급 성녀가 이 미친놈에게 반했다고?

"세상 참 잘 돌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