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였던 내가 여신의 제사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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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SF #다크판타지 #복수 #이능력 #초능력 #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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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친구들에게 이용당해 범죄에 휘말린 그녀는 어느 날 하늘에서 내려온 수수께끼의 존재와 마주친다.
그리고 알게 된다.
자신의 머릿속에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고대 수메르의 신들, 인류 사회에 숨어든 이형의 존재들, 수천만 년 동안 이어져 온 전쟁.
평범한 소녀였던 아린은 여신의 선택을 받으며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