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나라의 화폐술사
유현금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판타지 #현대판타지 #드라마 #추리 #가상화폐 #주식 #각성 #도박 #성장 #기업
조회수: 503 | 선호작: 14 | 좋아요: 108 | 연재글: 42
그들을 화폐술사라 부른다.
박도윤은 평생 지는 남자였다.
그가 걸면 지고,
그가 잃으면 남이 번다.
그래서 도박판은 그를 리버스라 불렀다.
어느 날, 강원랜드 VIP룸.
도윤은 한국 지하금융의 전설, 윤제학과 마주한다.
그 뒤로 도윤은 숫자 뒤에 숨은 진짜 판을 보기 시작한다.
사채, 코인, 부동산, 외자, 장부.
돈은 노력한 자에게 흐르지 않는다.
흐름을 설계한 자에게 흐른다.
기울어진 나라.
그 경사를 뒤집을 화폐술사가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