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신공 표지

무극신공

무림셰프웍

자유연재 〉 무협, 퓨전

#판타지 #퓨전 #무협 #하렘 #먼치킨 #로맨스 #객잔 #코믹 #정통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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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武)의 끝에 무엇이 있느냐 묻는다면, 나는 그저 죽립을 눌러 쓸 뿐이다.”
​기인과 기사가 넘쳐나고, 절세고수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고금제일의 찬란한 무림 황금기.
영물인 백호와 주작이 실재하고, 신화 속 신병이기들이 강호를 수놓는 이 화려한 시대에 이름 없는 한 사내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하유진.
천하를 호령했던 전설, 무신(武神) 백무열의 유일한 제자.
​무심한 눈빛 너머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그는,
번거로운 수식어 대신 오직 실력으로 강호를 침묵시킨다.
허리춤에 감긴 투명한 **은하사(銀河絲)**가 별빛처럼 흩날릴 때,
적들의 생사는 이미 그의 손끝에서 결정되어 있다.
​“무극(無極)은 비어 있으나, 동시에 모든 것을 품고 있지.”
​전설의 구야자가 남긴 칠부(七部) 신병이기를 둘러싼 암투와
개성 넘치는 고수들이 얽히고설키는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유진은 오직 자신만의 길, **무극신공(無極神功)**의 길을 걷는다.
​때로는 냉혹한 살수처럼, 때로는 든든한 동료처럼.
죽립 아래 감춰진 그의 진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