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급무사, 금수저로 환생하여 천마를 따다 표지

하급무사, 금수저로 환생하여 천마를 따다

됴하

자유연재 〉 무협, 드라마

#무협 #착각 #환생 #무인 #먼치킨 #로맨스 #연애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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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무조건 꿀 찬스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오는 금수저니까!”

전생에 목이 잘려 죽은 하급무사, 남궁운.
눈을 떠보니 천하제일 세가라는 남궁세가의 셋째 도련님이 되어 있었다.

맛있는 음식! 넘쳐나는 돈! 안락한 침대!
완벽한 한량의 삶을 꿈꾸며 하루하루 대충 살아가려 했는데……
세상이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이 영약의 숨겨진 기운을 단번에 알아채다니! 역시 내 아들은 천재다!”
‘……아닌데? 그냥 훔쳐 먹으려다 들킨 건데?’

“나를 그렇게 걱정해 준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남궁운.”
‘……아니라니까? 그렇게 무방비하게 서 있으면 목 날아간다고 경고한 거잖아!’

“그저 밥 한 끼 같이 먹었을 뿐인데, 왜 다들 혼수품을 싸 들고 오는 거지?!”

조용히 살고 싶어서 가출까지 감행했건만,
가는 곳마다 무림 공적에 중원 최고의 카사노바(?)라는 오해만 쌓여간다.

게다가 전생의 철천지원수, 마교 놈들이 자꾸만 내 안락한 보금자리를 위협하는데…….

“감히 내 돈줄과 밥줄을 건드려? 니들 천마고 뭐고 다 뒤졌어.”

겉으론 게으른 한량, 뒤에선 무림을 뒤흔드는 막후 흑막!
복수는 원래 돈과 ‘다굴(?)’로 하는 법이다.
돈 많은 환생 무사의 유쾌하고 거침없는 중원 종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