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 통치의 영약 - 바트 바타르의 첫 번째 이야기 표지

만병 통치의 영약 - 바트 바타르의 첫 번째 이야기

이션04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판타지 #현대판타지 #무협 #격투 #복수 #범죄 #대한민국 #군대 #성장 #무공
조회수: 117 | 선호작: 2 | 좋아요: 2 | 연재글: 44
2400년 전 르부 산의 신선 샤그달은 하늘로 복귀를 준비한다.
비기를 쓴 흑단의 나무판을 후손에게 남겨주고자 하나 인간 본성의 사악함을 고려하여 네 조각으로 나누어 분산 시킨다.
불로장생 비기는 동쪽 백두산으로, 만병통치 비기는 남쪽 엔하 마을에, 만물의사소통 비기는 서쪽 영국으로, 그리고 단서조항이 적힌 네 번째 비기는 미국 땅으로 보낸다.
그의 적합한 후계자가 나타나 이 모두를 통합할 때까지.

이제 2015년 한국.
26년 전 몽골로 파병갔던 한국 군대의 대원들이 엔하 마을에서 저지른 만행으로 비기 중의 하나인 만병통치영약이 오용되었다.
26년이 지나 과거 범행을 저지른 자들은 그간 최고의 권력을 차지하게 되고 이들에게 불가피하게 발생한 영약의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게 된다.
그러나 별다른 뉘우침이 없는 그들은 치료약을 찾아서, 가진 권력을 동원하여 신선의 비기를 찾는 불법 원정대를 조직해 떠난다.

그사이 혼혈로 태어난 신선의 후계자 바트는 신실하게 타고난 정신과 지타느 무예학교에서 단련된 강인한 육체를 통해 성장한다.
자신에게 부여받은 사명을 깨닫고 악행에 대한 징벌을 준비한다.

비공식 철인경기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축적하고 한국의 국적을 얻어 특수부대에 들어간다.
처음엔 정보를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김서현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악한 이들이 떠나는 원정대에 동반하게 되면서 작별하게 된다.

이제 그들을 막기 위한 르부 산으로의 여정이 시작되고 엔하 마을은 다시 위기에 처하게 된다.
과연 선의 축에 선 바트는 혼자 힘으로 거대한 악의 축을 막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