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국에 살수가 산다 표지

표국에 살수가 산다

제이아린

일반연재 〉 무협

#무협 #먼치킨 #흑막 #정통 #화산 #살수
조회수: 3,855 | 선호작: 23 | 좋아요: 129 | 연재글: 40
돈이면 뭐든 한다.

표행도 하고,
산적도 패고,
현상금도 쫓는다.

한때 강호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살수, 혈우객 서량에게 길러진 무연.
사부가 남긴 건 전설적인 무공이 아니라 십만 냥짜리 빚이었다.

결국 먹고살기 위해 청하표국에 들어간 무연은 오늘도 전낭 냄새를 맡아 강호를 누빈다.

그런데 이상하다.

점점 어지러워지는 중원.
황실을 둘러싼 음모.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한 거대한 세력들.

평화롭게 돈이나 벌며 살고 싶었는데,
왜 자꾸 일이 커지는 걸까.

검 대신 흑아를 휘두르는 돈미친 살수의 유쾌한 강호행.

《표국에 살수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