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사신, 돌연변이 마법사가 되다. 표지

전장의 사신, 돌연변이 마법사가 되다.

잡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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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옵스 업계의 전설이자 지옥의 사신, 코드네임 오르쿠스.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정글에서 눈을 감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마법 학원의 찌질이 낙제생?

대대로 대마법사를 배출한 펜드래건 후작가의 장남, 이든 펜드래건.
마력이 없다는 이유로 가문의 수치 취급을 받으며 학폭으로 의문사한 소년.

그 빈 껍데기에 지옥의 사신이 들어앉았다.

“마력이 없다고? 없으면 만들면 되고, 안 되면 쏴 죽이면 되지.”

남들이 화려한 주문을 외울 때,
사신은 마력을 압축해 심장을 꿰뚫는다.

기존의 상식을 파괴하는 '돌연변이 마법'과 함께,
후작가의 버려진 장남이 세상의 유일한 구원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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