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죽고 보니 최강의 킬러가 되었다.
글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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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슬리브>는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자를 건드렸다. 그렇기 때문에 김진우 역시 건드려선 안 될 벌집을 쑤시기 시작했다.
"1년 안에 블라슬리브를 폐기처분 시킨다."
뒷세계 절대권력에게 도전한다. 그것만이 김진우의 삶의 목표가 되었다.
그러나 그 목표는 너무나도 비현실적이었다. 복수에 가까워질수록 주변 사람들은 점점 김진우의 곁을 떠나간다. 김진우는 인간성을 잃지 않은 채 복수를 마칠 수 있을까. 끝내 구원 받을 수 있을까.
[결국 내 사랑이 이겨.]
그리고, 가장 근원적인 인간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