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는 아카데미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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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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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끝에서 눈을 뜬 곳은
검과 마법이 공존하는 이세계였다.
하지만 이 세계의 힘, ‘마나’는
그의 내공과 충돌했고—
그 결과 탄생한 것은
마법을 베어버리는 금기의 검술.
결계도,
주문도,
마도도.
그의 검 앞에서는 모두 찢어진다.
“아카데미?”
“애송이들이 모여 검 흉내 내는 곳인가.”
괴물 취급받는 무림의 검마가
마법 세계를 뒤엎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