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세상을 구하는 용사가 되어보려 합니다 표지

게임 속 세상을 구하는 용사가 되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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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의 게임사로 인해 전 세계가 패닉에 빠지게 되었다.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 '용사님 세계를 구원해 주세요' 개발에 성공 발표를 한 것이었다. 현실의 과학 기술을 아득히 뛰어넘은 게임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사람들은 열광했고 국가는 주목했다. 도저히 현대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캡슐 안에 의식을 잠재워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기술은 외계인이 만들었다 해도 믿을 정도의 시대를 앞서나간 기술이었다. 즉 현대의 기술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기술이 게임 캡슐에 탑재되어 있었다.

판게아 코퍼레이션의 대표 이성재는 마지막으로 결의에 찬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외쳤다.

"부디 세계를 구원해 줄 용사님들을 지금 즉시 매장으로 달려가 게임을 구매하세요."

그렇게 처음으로 공개 된 세계 최초의 가상 현실 게임. 하지만 이 게임은 무언가 이상했다.

그들이 구걸하는 소원은 딱 하나.

"용사님. 제발 이 세계를 구원해 주세요."

그렇게 재능 없는 몸으로 검을 물고 일어나 광견이 되어 싸우는 용사가 있었다.

"나는 정신 병자다."

"거기에 게임 중독자며."

"미친개다."

"지금 부터 너네를 물어 뜯을거다."

재능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처절함의 끝을 보여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