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파 대종사가 내 몸에 스며들었다 표지

장백파 대종사가 내 몸에 스며들었다

강다별

자유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현대판타지 #퓨전 #무협 #재벌 #빙의 #사이다 #천재 #회귀 #먼치킨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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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년 전 멸문당한 무림의 영산, 장백파(長白派).
가문의 생존자들은 무학을 숨긴 채 현대의 거대 기업 ‘백아 그룹’을 일으켰다.

그러나 정통 내공의 맥은 끊겼고, 가문은 반쪽짜리 껍데기만 남은 상황.

바로 그 순간, 가난과 괴롭힘에 신음하던 고등학생 장은우의 몸에
장백파 마지막 대종사의 영혼이 완벽하게 스며들었다.

“정녕…… 정녕 350년을 기다려온 장백의 정통 주인이 맞았구나!”

아스팔트를 만년설로 뒤덮는 진짜 장백의 한기 앞에
현대 사회에 숨어 살던 무인들과 거대 세력들이 결사(結社)하기 시작한다.

세상이 버린 소년, 전설의 주인이 되어 눈을 뜨다.
“말했을 텐데. 꺼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