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들키면 죽는 게임, 데스네임
서여원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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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자는 단 한 명.
나는 100번, 누명 쓴 최약체 '멸치'다.
그런데 어쩌다 초코바에 미친 처키와 배고파서 눈 돈 수음귀보다 무서운 소녀를 주웠다.
“오빠, 이거봐요. 초코바가 오빠 좋다고 옷 벗었잖아요.”
"아빠, 배고프다."……이상해도, 얘네만은 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