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출신인 내가 검 속 고금제일인의 후계자가 되었다
독자안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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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무림의 거지 몸.
배는 고프고, 얻어맞고, 가진 건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들은 목숨 걸고 찾는 영약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검 속에 미친 영감 하나가 따라붙었다.
"저건 백 년 묵은 하수오다."
"그걸 제가 어떻게 땁니까?"
"올라가."
"절벽인데?"
"그래서 너를 고른 거다."
산을 아는 특전사 출신 산악구조대원.
그가 무림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캐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