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死狼海) : 죽은 늑대의 바다
수채서
일반연재 〉 퓨전, 로맨스
#퓨전 #복수 #동양판타지 #로맨스 #왕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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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들과 함께 어울려 산다 하여 랑(狼)족이라 불렸다.
그리고 그 랑족들은 사람답게 살기 위해 반역을 꿈꾸었다.
랑족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던 청은
자신의 언니가 되어 준 연을 위해 왕의 목을 베어버린다.
...
청이 왕의 목을 베어버린 그날,
랑족들이 드디어 지긋지긋한 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그날.
그날을 두고두고 후회할 줄 알았더라면 청은 절대로
왕을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
왕족들이 스스로 뛰어들었던 바다에 잠겨 정신을 잃은 청은
보름달이 뜨던 밤 다시 물 위로 떠오르고, 새 삶을 살게 된다.
그리고 기억을 잃은 전 왕세자 '윤' 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모든 왕족들이 죽었지만 윤만은 살아남았던 것이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윤을 도와주게 되는 청.
아무것도 모른 채 자꾸만 스며드는 윤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서서히 랑(狼)족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가상의 동양풍 세계를 배경으로 창작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