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만나기 위해 천하제일묘가 되었다. 표지

집사를 만나기 위해 천하제일묘가 되었다.

키르하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판타지 #퓨전 #무협 #동물 #가족 #코믹 #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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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다.

하지만 눈을 뜬 곳은 기괴한 강호였다.

병으로 세상을 떠난 고양이 보둥이.

그가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무공도, 보물도 아닌 집사였다.

‘나 이제 안 아픈데.
밥도 혼자 먹을 수 있는데.’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던 보둥이는 생전 앙숙이었던 고양이 보리와 재회한다.

집사를 다시 만나기 위해.

그리고 운명의 홍실이 가리키는 끝에 도달하기 위해.

두 고양이의 길고 험한 강호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