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마녀와 오픈 거지 표지

얼음 마녀와 오픈 거지

알칸타

자유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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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만 있는 겁니까, 아니면 숨기고 있는 겁니까?"

​핏이 딱 떨어지는 블라우스에 타이트한 검은색 정장 스커트.

실핏줄이 비칠 듯 투명한 피부를 가진 청명고 최고의 얼음 마녀 담임, 용소하.

​밤낮없는 알바로 단련된 뽀얗고 마른 체형의 귀염상 제자이자, 십 원 한 푼 안 쓰는 학교 최고의 오픈 거지, 은강우.

​옥상 위에서 마주친 두 사람의 시선이 얽힌 순간, 멸망한 줄 알았던 가문의 전설적인 체술, '영린(影麟)'이 깨어난다!

​"오늘부터 내가, 네 스승이 되겠습니다."

​강남 일진들을 압도적인 무력으로 참교육하는 얼음 마녀 담임쌤과 그녀에게 꼼짝 못 하는 귀여운 천재 제자의 피 튀기는 학원 액션 로맨스!

​……그런데 선생님, '오픈 거지'가 진짜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어보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