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지생
huyur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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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전생 #힐링 #무인 #구원 #성장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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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끝, 숨이 멎기 전에서야 피어난 의문이었다.
옳다고 판단했던 이 길이 맞았는가.
스스로 선택하여 검을 휘두르는 것이 정의였을까.
ㅡ그렇다면 그 정의나 악은 누가 책정한단 말인가.
수많은 의문에 차마 답하지 못한 화산파의 장로, 천영은 그대로 눈을 감게 되었다.
그러나 기회를 얻었다.
이번 생의 이름은 도윤.
자신이 답을 내리지 못했던 의문들을 풀기 위해서
다시 중원을 걷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