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소설의 시한부 흑막이 되었다 표지

내가 쓴 소설의 시한부 흑막이 되었다

유리구슬4

자유연재 〉 판타지, 로맨스

#판타지 #빙의 #아카데미 #하렘 #개그맨 #마법사 #먼치킨 #로맨스판타지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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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죽이고 세상을 구했더니, 이제는 미친 히로인들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안달이다?!"

망할 원작의 배드엔딩을 바꾸기 위해 굴러먹을 대로 굴러먹은 빙의자, 아르젠 크라우드.
마침내 최종 흑막 마신을 찢어발기고 대륙을 구한 위대한 9클래스 대마법사로 등극한다!

이제 남은 것은 영지 구석에 박혀 조용히 숨만 쉬며 꿀을 빠는 백수 라이프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검을 들이대며 혼인 서약서를 요구하는 제국의 공녀 엘레나,
입술을 나눈 사이라며 부부관계를 주장하는 요망한 성녀 소피아,
우월한 유전자를 남기자며 밤 수당(?)을 제안하는 마탑의 천재 유리까지!

대륙의 구원자가 무색하게 최고 존엄 히로인들에게 쫓기며 옥상 난간에 몰린 아르젠.
"악! 옷은 찢지 마, 이 미친년들아!"

지독하게 피곤하고, 징그럽게 달라붙지만, 끝내주게 달콤한 좆밥(을 연기하는 먼치킨) 영웅의 완벽한 하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