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천하를 쥐다
지긴
자유연재 〉 대체역사, 일반소설
#대체역사 #고려 #불멸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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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육체에 부여된 능력치는 , 전 스탯 '99'.
당대 최강의 무골이라 불리는 척준경마저 경악하게 만든 신위(神威)를 지닌 채, 태훈은 고려의 무관으로서 난세를 재편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시기는 완안부 여진족이 세력을 규합하며 해동천하를 칭하던 황제국 고려의 국경을 위협하던 시점. 임간의 패전으로 고려의 북방이 피로 물들고, 구국의 영웅 윤관이 별무반을 창설하기 직전의 타이밍이다.
현대의 정밀한 전술 교리와 특전사 시절의 혹독한 부대 운용법,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규격 외의 무력이 결합하는 순간, 고려의 군대는 단순한 관군이 아닌 대륙을 공포에 떨게 할 최정예 특수부대로 다시 태어난다.
"내가 온 이상, 더 이상의 비극적인 패전은 없다."
여진족의 금나라 건국을 원천 봉쇄하고, 거란과 송나라를 압도하며, 잃어버린 고구려의 옛 땅 만주 벌판을 향해 진격하는 고려의 전신(戰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