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시체정리반 막내 표지

천하무적 시체정리반 막내

소리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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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에서 “닥치고 덤벼”까지.
시체를 발목부터 잡는 법에서, 잊힌 신공까지.
열여섯 살 고등학생 박우진이 정마대전 한복판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운다.

기연도, 사부도, 친절한 설명도 없었다.
뜬구름 잡는 퀘스트만 있을 뿐.

살기 위해서라면 시체도, 지형도, 비겁한 수법도 모조리 이용한다.
욕하고, 속이고, 흔들어서 자신보다 강한 놈의 틈을 만들어낸다.

고수의 틈은 발견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시체정리반 막내로 시작해, 천하에서 가장 건드리면 안 되는 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