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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변경백은 참지 않기로 했다.

아스토티카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판타지 #전쟁_밀리터리 #이세계 #군주 #서양판타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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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은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는다. 그것은 거대한 고목이 속에서부터 썩어 들어가듯, 수백 년 동안 축적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어느 날 침묵 속에 부러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