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잔에 남궁세가 사위가 되었다
느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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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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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대가 남궁세가의 금지옥엽이었다.
눈을 떠보니 남궁세가 내원.
앞에는 딸바보 천하제일인.
옆에는 자꾸 나를 가가라 부르는 남궁청.
“위숙희라 했느냐. 그 술을 당장 가져오너라.”
위스키는 당장 못 만든다.
그러니 일단 살아남기 위해 청주를 빚었다.
술 한 잔 제대로 마시고 싶었을 뿐인데,
강호가 자꾸 내 술상 앞에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