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한 최강 황자는 제국을 구하기로 했다
이지승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판타지 #퓨전 #사이다 #정치 #회귀 #먼치킨 #소드마스터
조회수: 473 | 선호작: 4 | 좋아요: 2 | 연재글: 30
가장 믿었던 자의 칼날에 쓰러지며, 레이 폰 아트락시아는 깨달았다. 제국의 멸망은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의 균열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는 12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전장을 누비던 소드마스터의 경지는 그대로. 하지만 몸은 아직 황궁에 갓 돌아온 어린 황자.
이번엔 다르다.
귀족들의 암투에 휘말려 제국이 두 동강 나는 것을 두고 보지 않겠다. 형님을 칼로 쓰러뜨리고 홀로 황좌에 오르는 비극을 반복하지 않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피아를 다시는 잃지 않겠다.
3황자 레이의 목표는 황제의 자리가 아니다.
아르헨 대륙의 완전한 통일.
대륙 최강의 소드마스터는 다시 제국을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