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받은 애널리스트는 주식판이 너무 쉬움 표지

신내림 받은 애널리스트는 주식판이 너무 쉬움

xxx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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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애널리스트 김도현, 3년 차인데 실적은 바닥.

할머니 장례식 다녀온 뒤부터, 몸이 이상하다.

밤마다 식은땀, 알 수 없는 두통.

그리고 어느 날 밤, 몸주가 내렸다.

"내가 이 집안 신줄이다. 근데 나는 사람 팔자보다 돈 팔자가 더 잘 보여."

굿도 못 하고 점도 못 보는 신.

대신 재무제표는 기가 막히게 읽어주는 신.

이제 도현의 손끝에서, 대한민국 주식판이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