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괴물이 되었다
f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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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리 #격투 #생존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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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가해자들을 보호처분으로 놓아줬다.
특수부대 출신 아버지 강준혁은 법 바깥에서 심판을 시작한다.
법이 놓아준 사람들. 스물세 명의 리스트.
그를 쫓는 형사, 그의 칼끝에서 살아 돌아온 여자,
그리고 자신이 내린 판결의 무게를 처음으로 마주하는 판사까지.
정의란 무엇인가. 법이 실패했을 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법이 놓아준 사람들은, 누가 심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