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드래프트 1순위 야구천재가 되었다. 표지

눈 떠보니 드래프트 1순위 야구천재가 되었다.

무차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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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운동선수 #야구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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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남자로 태어나서 야구했었으면, 메이저리그 가서 상이란 상은 다 싹쓸이했을 텐데….”
WBSC 결승전 노히트노런에 멀티홈런.
그러나 여자 야구 국가대표 에이스에게 허락된 현실은 아무도 관심 없는 찬밥 신세였다.

[조건: 5년 안에 MVP를 달성할 것. 거절은 거절한다.]

술김에 주운 기괴한 야구공에게 신세 한탄을 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KBO 드래프트 1순위가 유력한 초고교급 유망주 ‘김지훈’의 몸에 들어와 버렸다.
키 180cm의 단단한 피지컬, 압도적인 하드웨어.
이제 진짜 야구만 존나 잘하면 되는 줄 알았다.

미친 야구공이 던진 퀘스트와, 이 미친 구단만 아니었다면.